도심 속의 작은 휴식, LTP한남(리틀파르크)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에 초점을 맞춘 귀여운 작은 브런치 장소 LTP 한남은 2020년 11월 서울 한남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정원에서 풍성한 브런치를 혹은 발코니에서 스타일리시 한 야외 식사를 꿈꾸신다면 LTP 한남이 당신의 모든 갈망을 만족시킬 것입니다.

Chef's pick

파슬리를 뿌려놓은 듯한 다츠 원접시에는 싱그러운 오픈 샌드위치, 유연한 곡선의 블루밍소일 볼에는 토마토 스프와 빵 등등 각자 다른 매력을 가진 도자기들을

이용해 조화롭게 플레이팅한 브런치 세트입니다.

"Little Parc"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수많은 식물이 공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식물, 장식, 가구가 잘 어울려서 오후 내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