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풍요롭고 편안한 일상을 위해

‘흙을 굽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진 소일베이커는 세라믹 디자이너, 셰프, 스타일리스트가 함께 그릇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보여주는 테이블웨어 브랜드입니다. 자연 재료에 대한 존중과 장인들의 섬세한 기술력이 만나 정성과 노력으로 탄생한 그릇들은 뛰어난 품질을 자부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경험을 반영하여 사용하기 편리하고 미적으로 아름다운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며, 매일 매일 편하고 소중하게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는 감각적인 테이블웨어를 선보입니다.

우아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아름답고 편리한 식기는 생활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일상 생활에 활기를 더합니다. 우리의 삶 속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순간에서 영감을 찾아 당신의 일상에 오래도록 함께 할 제품을 만들고자 합니다.